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카(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문단 편집) === 캐릭터 스토리 정보 === ||<-3> '''캐릭터 스토리 능력치UP 보너스''' || || 스토리 || 인연 랭크 || 능력치UP 보너스 || || 제2화 || 2 ||마법 공격력 +15 || || 제3화 || 3 ||마법 공격력 +15 || || 제4화 || 4 ||마법 공격력 +30 || || 제5화 || 5 ||마법 공격력 +40 || || 제6화 || 6 ||마법 공격력 +40[br]마법 방어력 +4 || || 제7화 || 7 ||마법 공격력 +40[br]마법 방어력 +4 || || 제8화 || 8 ||마법 공격력 +60[br]마법 방어력 +6[br]TP 자동 회복 +60 || ||<-2> '''합계''' ||마법 공격력 +240[br]마법 방어력 +14[br]TP 자동 회복 +60 || {{{#!folding 펼쳐보기(스포일러 주의) [[파일:미스미 치카의 현실모습.png|width=400]] '''미스미 치카'''(三角千歌) 노래를 좋아해서 성악가를 목표로 연습하고 있지만 막상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긴장해서 노래를 못 부르는 일이 많자 이를 주인공의 도움을 받아 이를 극복한다는 것이 치카 에피소드의 주 내용이다. 일단 주인공의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건 익숙한 상태. 현실에서는 쵸노모리 고등학교[* 蝶ノ森. 나비의 숲. 작중 등장하는 고등학생 중에선 치카 혼자서만 이 학교에 재학중이다.]에 재학중이며 동시에 재즈카페를 겸하는 찻집의 점원으로 일하고 있다. 다만 치카가 다니는 학교가 아르바이트는 엄격히 금지한 곳이어서 학교 사람들 몰래 하고 있는 상태. 현실 세계에서 바람 때문에 악보가 흩어지자 주인공이 이를 도와주면서 안면을 트게 되고 이내 주인공의 앞에서 노래를 들려준다. 긴장 때문에 노래를 못 부르던 치카가 주인공 앞에서는 잘 부르자 치카는 이에 신기해 하고 이내 서로 이름을 알려줌으로서 치카가 자신의 노래를 들어달라며 부탁하자 주인공이 승낙한다. 그 후 에피소드 8에서 치카가 아르바이트하는 재즈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는데 주인공을 떠올리며 작사했는지 주인공에게 가사는 어땠냐며 묻자[* 원래 전작인 [[프린세스 커넥트!]]에서 이 곡은 아직 작곡중인 미완성 곡이었다. 언제쯤 완성되냐는 주인공의 말에 치카는 작은 목소리로 당신과 쭉 함께 한다면 분명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가 잘 못 들었다며 되묻는 목소리에 곧바로 얼버무린다.] 주인공이 마음이 전해져왔다는 말에 제 마음을 알아버렸냐며 당황해 그대로 도망가버린다. 당연히 우리의 주인공은 [[넌씨눈|그 뜻을 몰랐고]] 나중에 게임 세계에서 치카가 주인공에게 자신의 마음을 들려줬는데 주인공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부끄러워하며 창피해하고 결국 노래를 만들면 다시 들어달라고 부탁한다. 주인공은 승낙했고 이내 치카는 꼭 마음을 전할 거라고 결의를 다진다. 그 이후로도 자신의 노래를 들어주는 주인공에게 사랑의 감정을 품기 시작하며,[* 예시로 망각의 캐럴 이벤트에서도 주인공의 기억을 되찾아주려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중 기억을 지우는 몬스터에게 습격받는 바람에 기억이 지워져버릴 위기에 처하자 그 사람을 향한 마음도 지워져 버릴거라고 절망한다.] 이후에도 함께 활동하면서 넌지시 자신의 마음을 어필하고 있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눈치없는 주인공과 부끄러워서 도망치는 본인의 환장의 콜라보 때문에 진전이 없어서 그렇지, 그럼에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캐릭터. 루나의 탑에서 간만에 미야코와 함께 스토리의 주연을 장식하였으며,[* 정확히는 주인공과 치카 둘이서만 루나의 탑에 온 건데 하필 치카가 가져온 도시락 중에서 디저트로 가져온 '''푸딩''' 때문에 미야코가 난입한 것.] 이 때 현실에서의 추가 설정도 공개됐다. 치카는 어릴 적에 음악에 문외한인 증조부가 단지 증손녀인 자신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서 작은 오르골을 선물했음을 기뻐하며 늘 소중한 보물로 간직하고 있다. 어릴 적 음악회가 열릴 적의 치카는 증조부에게 자신의 음악회에 와 달라고 떼를 썼지만 증조부가 가지 못하자 이에 토라졌었는데 '''증조부가 얼마 뒤에 사망한 탓에 그게 마지막 대화가 되어버린 데다가''' 마침 그 시점에 오르골까지 망가져서 소리가 나지 않게 되어 종종 작은 오르골을 꺼내들며 철없던 자신의 과거를 회한하기도 한다. 꿈 속의 이야기에서는 마침 주인공에게 푸딩 내놓으라며 따라온 미야코[* 당연히 치카 본인에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서 주인공이 미야코의 말을 전하는 역을 맡았다. 미야코는 어차피 쟤도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못 믿을 거라며 불신을 드러냈지만, 그 말이 무색하게 치카는 주인공의 말을 온전히 신뢰한다.]가 안에 걸려있던 것을 부숴서 고쳐줬지만, 일개 알바생인 자신이 멋대로 푸딩을 만들어서 대접할 순 없는 노릇이라 점장이 올 때까지만 기다려달라 달래지만 푸딩을 받지 못해서 빡친 미야코에 의해 지진이 발생하고 만다. 6성 스토리에서는 홀로 랜드솔 이외의 지역으로 솔로 라이브 투어를 하거나, 다음 카르미나의 새 곡이 사랑에 빠진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어프로치한다는 곡이어서 그에 대한 영감을 얻고자 가상 데이트를 하기도 하고[* 막상 치카 본인은 단 한 번도 연애해본 적도 없고 주인공과도 딱히 데이트한단 느낌으로 동행한 적은 없어서 헤매기만 한다.], 최후에는 본래 출장공연을 하기로 한 곳에 마물 대량 출몰이 발생하여 함께 둘이서 마을 사람들을 피난시키며 마물 퇴치를 하기도 한다. 최후에는 주인공이 자신의 노래를 듣고 잠들었던 때를 떠올리며 그 노래를 광역으로 퍼뜨리는 자장가를 부르며 마물들을 물러나게 하는 데에 성공한다. 이 때 주인공도 자장가의 영향을 받고 또 잠들었지만[* 이 때 순간적으로 치카는 주인공이 힘이 다하여 죽은 줄 알고 목소리 톤이 절망적으로 변한다. 물론 곧바로 잠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안도하지만.] 그래도 주인공의 강화 덕분에 마물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지라, 먼저 잠든 주인공 곁에 함께 잠든다. 6성 현실 스토리에서는 현실 세계에서도 첫 라이브 스테이지에 도전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본래는 치카가 동경하던 가수가 카페에서 라이브를 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앓아눕게 되어서 라이브가 펑크날 위기에 처했는데, 주인공은 치카의 노래를 듣고 싶고 치카의 노래를 모두에게 들려줬으면 좋겠다는 말로 응원하자 이에 힘입어 본인이 점장을 설득하여 대타로 나선다. 비록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는다는 것과 지나치게 섹시한 무대 의상에 긴장하지만, 한 명의 아티스트라는 생각과 주인공이 보고 있다는 사실에 자신감을 얻고 첫 라이브를 완전히 소화한다. 이후 함께 귀가하던 중 자신도 모르게 포상해달라고 하자 당황하지만, 순순히 본인이 원하던 포상인 머리 쓰다듬기를 받으며 치카는 힘내어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행복에 잠긴다. 아메스가 지적한 치카의 단점은 사람들 앞에 나서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었는데 자신의 곁에 주인공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단점을 극복할 수 있게 되자 온전히 그 날개를 펼친 것이니 책임지고서 곁을 잘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여담으로 이 때 현실 세계에서 입었던 무대 의상이, 지금까지 성(性)적인 면에 매우 서툰 모습을 보여주던 치카치고는 '''시스라인 드레스'''라는 굉장히 파격적인 옷을 입고 나온 데다가 알바처가 하필 어두운 배경의 재즈카페인 탓에 공개되자마자 프리코네 커뮤니티들이 뒤집어지기도 했다.~~그 중 절반은 또 가슴 사이즈 사기쳤다는 네타인 게 함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